양천장애인복지관, 지역내 장애인·보호자에 ‘환상동화’연극 티켓 나눔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7 0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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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경환)에서는 글로리서울안과의 협찬으로 2월 15일 동덕여대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열리는 연극 “환상동화”에 장애인 및 보호자 18명을 초대한다.

 

연극 ‘환상동화’는 각양각색의 성격과 매력을 지닌 세 명의 광대가 동화 속 주인공 “한스”와 마리“를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우리의 삶은 전쟁·사랑·예술이 모두 깃들어 순환하며 살아간다는 주제를 전하고 있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글로리서울안과의 협찬으로 문화여가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는 장애인 가정에 다양한 공연 관람의 기회가 생겨 감사하고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문화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복지관 차원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월31일까지 복지관 평생교육팀(오현지 사회복지사)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아프라카 케냐 어린이들의 교육비와 식량 지원, 장애인수영한강건너기 대회, 시각장애인 점자책 만들기 등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생활 개선을 위한 장애인 문화지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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