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햇살마루, '스쿨버스 졸음운전 경고장치 설치 전달식'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7 0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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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버스 졸음운전 경고장치 설치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사단법인 햇살마루(엄경희 이사장)는 지난 5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북 장수군 진안군 교육지원청 소속 초등학교 통학차량 6대에 '스쿨버스 졸음운전 경고장치 설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햇살마루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이 협력해 진행했다.

 

이날 설치한 장비는 운전자 상태모니터링 장치로 운전자의 얼굴위치, 입, 눈감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 인식하고 산만도와 피로를 감지시, 즉각적인 오디오 및 진동 경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장치이다. 

전달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이번 스쿨버스 졸음운전장치에 대한 설치 지원은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 졸음운전으로 부터, 꿈을 키우고 자라나는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고, 운전자 스스로도 안전운전 습관을 기르고,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자 이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교통 환경이 열악하고, 취약한 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군)은 "진안군과 장수군은 타 지역에 비해 지리적으로 산악지역이 많아 교통이 불편하고 항상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며, "교통안전공단과 햇살마루가 앞으로도 안전취약지역인 농촌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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