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데이트 중 모자를 탁?..."20대 초반, 폭력적인 남친과 연애"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3 0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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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가 폭력적인 성향의 남자친구 때문에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미스트롯 특집 2탄'으로 홍자, 송가인, 정미애, 김연자 등이 출연했다.

이날 홍자는 이상형으로 "선물 같은 건 안 받고 싶다. 마음이 맞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면서 이해하기 힘든 없는 답을 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홍자는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홍자는 "선물도 피톤치드 같은 거 나오는"이라면서 말을 흐렸고, 김숙은 "1억 짜리 소나무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자는 "예전에 이것저것 잘 사주고, 선물 공세도 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정 반대의 사람이더라. 폭력적인 성향이 있더라"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홍자씨한테도"라고 물었고 홍자는 '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20대 초중반쯤이었다. 만난 기간은 얼마 되지 않았다. 아닌 것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더니 챙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챙모자를 '탁' 하더라"고 말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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