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아버지, 상계동 가장 큰 병원 원장이었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3 03: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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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용이 남다른 집안 내력을 공개한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김용만의 초대로 제주도에서 멤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 김수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용만은 김수용을 소개하기에 앞서 “대단한 의사 집안의 아들이다. 아버지께서 서울 상계동 가장 큰 병원의 원장님이셨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끄덕였다.

차인표는 “그런 의사 아버지셨으면 개그맨이 되는 걸 반대하셨을 것 같다”고 궁금해했다. 김수용은 “아버지는 의사로 병원을 지키시고, 나는 환자로 병원에 있으니 괜찮다”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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