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은평뉴타운도서관, '마음에 위안이 되는 그림 한 점'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5 03: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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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미술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 기분전환을 돕고자<마음에 위안이 되는 그림 한 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시리즈 중 그 세 번째 시간으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소 미술이나 고전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번 시간을 통해 그림과 문학의 아름다움을 비교해보고 공통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고전의 주요 장면을 그림으로 연결해보거나 그림을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등 다양한 시각으로 미술과 고전문학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의 박종범 관장은 “문학과 예술로 일상의 지친 마음과 피로를 작게나마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각 가정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하여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9일(수)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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