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대중 분노 산 희대의 거짓말 "당당히 군대 가겠다"...한 방에 훅 간 스타 1위 등극 '눈길'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0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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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의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승준은 tvN '명단공개'에서 '거짓말로 한 방에 훅 간 스타'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은 바 있다.

그가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방송에서 "당당히 군대에 가겠다"고 밝혔기 때문.

유승준은 군 복무에 대한 당위성을 이야기하며 ‘아름다운 청년’으로 불렸다. 하지만 공익근무요원 입대를 3개월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군 복무를 피하며 대중의 매몰찬 외면을 받게 됐다.

병역기피를 위한 국적 포기는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병역기피, 국적 포기와 국민들을 우롱했다는 배신감까지 더해지며 여론의 비난은 극에 달했고 유승준은 자신이 모델로 있던 CF에서 퇴출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뿐만 아니라 외교부는 유승준을 입국 금지 명단에 올려 무려 14년 동안이나 한국 땅을 밟지 못하는 처지로 내몰렸으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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