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의회, 제261회 임시회 폐회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4 04: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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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처리

[산청=최성일 기자] 

 

산청군의회(의장 이만규)는 지난 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4일 군의회에 따르면 『산청군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의 조례안, 『산청공설운동장부지 내 소규모 다목적체육관 조성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등 3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한 19건을 심의하여 원안 및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조균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일반회계과 특별회계를 합한 5,228억 3,240만원으로 1회 추경 예산보다 5.9%인 291억 3,696만원이 증액한 것으로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경, 자체사업 등을 반영한 것이고, 기금은 2019년 1회 추경 예산인 93억 5,794만원 대비 5,340만원이 증액된 94억 1,134만원으로 편성한 것이다.며, 추경 예산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집행기관에서도 신속 정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는데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제261회 임시회에서는 산청군의 발전을 위한 10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건의하기도 했다.

이만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의에 노력하신 의원들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심의할 때 나온 의원들의 의견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건의한 내용에 대하여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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