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4동, 홀몸노인 위한 추어탕 꾸러미 전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5 04: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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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추어탕 등 식료품이 든 꾸러미를 준비해 홀몸 어르신 댁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목4동에서는 매년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돕기 위해 추어탕 나눔 행사를 추진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어르신 댁에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격 대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추어탕과 함께 김, 참치캔, 초코파이, 소면 등 어르신 선호도가 높은 식료품을 선별하여 정성스레 100개의 꾸러미를 제작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도 어려워 집에서 홀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추어탕 꾸러미 나눔과 같은 많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실 수 있도록 양천구가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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