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향토작가 아카데미’특강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8 09: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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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란 작가, ‘동화, 알고 보면 착하지 않은 이야기’ 특강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승우)은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중앙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30명
을 대상으로 ‘2019년 제3회 향토작가 아카데미’특강을 개최한다.

이 특강은 참가자들에게 한국 아동문학의 역사와 독창적 장르로서 특성을 이해하게 하고, 아동문학을 매개로 세대를 초월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한다.

이 날 특강에서 안미란 동화작가가 ‘동화, 알고보면 착하지 않은 이야기’에 대해 강의한다.

안 작가는 한국아동문학이 소년운동으로 시작하여 해방과 전쟁, 산업화시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흐름과 특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그는 90년대 중반 한국 아동문학기의 활황기에 등단하여 20여년 이상 창작활동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어린이 문화와 아동문학의 의미에 대해 말한다,

강연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10명에게 안 작가의 ‘주보따리, 한글을 지키다’ 도서를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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