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특화관광 상품 3선 선보여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05: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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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일상이 여행이 되는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춰 울주군에서 내놓은 특화 관광상품에 관광객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울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특화 관광상품은 ▲울주 프랜드 가이드 현지투어 ▲마그넷 모으기 투어 ▲영남알프스 9개봉우리 완등 인증사업 등 3가지이다.

◇ 현지인이 소개하는 울주의 매력, ‘울주 프랜드 가이드’
울주 프랜드 가이드는 현지인이 소개하는 울주 여행 컨셉으로 19명의 프랜드 가이드가 이색적인 울주 관광 상품을 기획하여 관광객에게 동행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도전! 노벨이 되다(UNIST 과학실험 투어)」,「언양불고기 비법을 찾아서」,「황금실록 과수원 스냅촬영」등은 가이드 안내 없이는 경험할 수 없는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전 신청에 의해 운영되는 프랜드 가이드 상품은 별도의 가이드 비용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울주 관광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 마그넷을 모으면 울주가 온다! ‘울주 마모투어’
울주의 다양한 관광지를 연계하기 위해 기획된 마모투어는 울주 대표관광지 10곳에서 여행을 기념할 수 있는 마그넷을 수집할 수 있다. 이중 최소 5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울주 관광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울주 특산품을 배송해주는 이색 이벤트다.
마그넷을 받을 수 있는 장소는 △반구대암각화(해설사의 집) △천전리각석(해설사의 집) △언양읍성(언양읍성 안내소) △간월재(간월재 휴게소)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번개맨 체험관 매표소 앞) △태화강생태관(1층 전시실) △외고산 옹기마을(옹기박물관) △서생포왜성(해설사의 집) △진하해수욕장(해양레포츠센터) △간절곶(간절곶 휴게소) 등이다.

◇ 지금 완등에 도전하세요, ‘영남알프스 9개 봉우리 완등 인증’
울주군은 산악관광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울주군, 경주시, 밀양시, 양산시, 청도군에 걸쳐 있는 영남알프스의 1,000고지 9개 봉우리 완등 인증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영남알프스의 주요 봉우리인 가지산(1,238m), 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189m), 재약산(1,108m), 고헌산(1,034m), 운문산(1,188m), 문복산(1,015m) 의 정상을 모두 등정하는 사람에게 5개 지자체장이 인증하는 공식 인증서와 메달을 제공한다.
시행 2개월째를 맞은 이 사업은 벌써 참여자가 1,000명이 넘어서면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참여방법은 영남알프스의 1,000고지 9개 봉우리에 등정하여 정상석(石)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촬영한 뒤 울주관광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멀리가지 않아도 일상을 여행하듯 즐길 수 있는 울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특화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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