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8 09: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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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가 국제적 디자인 교류의 장으로 변화
대상 상금 1,000만원 등 총상금 2,850만원
[부산=최성일 기자]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경태)은 1981년 시작된 부산 산업 디자인 전람회를 “2019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로 명칭을 변경하여 국제적 디자인 대회 및 상품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는 국가와 지역의 한계에서 벗어나 국제적인 디자인산업 교류 및 활성화를 도모한다. 다양한 디자인 컨셉들의 공유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전람회와 달리 출품된 디자인 아이디어들이 경쟁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디어가 현실화, 상품화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연계하여 산업화를 목적으로 대회의 목적을 확장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일반부, 학생부, 초대 추천작가이며, 참가 부문은 제품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공예디자인 환경디자인, 패션디자인 총 5개 부문에서 자유주제로 출품 가능하다. 이 때, 기업이 수상할 경우 진흥원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가산점이 부여되며 수상한 작품(제품)에는 ibda(International Busan Design Award) 인증마크 사용권한이 부여된다.

출품대상은 국내외 일반부, 학생부로, 이달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ibda.kr)를 통해 출품작 접수를 진행한다. 온라인 심사 후 실물 접수와 심사가 진행되며 시상식은 12월 4일 디자이너의 밤 송년 행사와 동시에 개최된다.
작품접수는 온라인 접수 후, 1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2차 실물심사 대상자는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작품실물을 현장접수하면 된다. 대상수상자에는 상장과 상금 1,000만원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2,850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수)이며 작품 전시회는 1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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