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딸기 수출검역단지 등록농가 교육 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2 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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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활성화 및 농산물 안전생산 의지 다져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합동으로 밀양시 딸기 수출 참여농가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0일 수출딸기 검역요령 및 수출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딸기 수출검역단지 등록 농가 및 향후 수출에 관심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홍콩 수출 시장은 물론이고 검역 및 재배요건 준수 등 다소 어려움이 있는 베트남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농가들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밀양시는 수출 기반 마련 및 딸기 샘플 발송 등을 통해 2018년부터 딸기 수출을 시작했으며, 2019년에는 품종 다양화 및 수출용 포장박스 디자인 제작을 통한 마케팅에 주력해 홍콩 수출을 본격화 하는 등 우수한 품질로 딸기를 수출하며 신시장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등 밀양 딸기 수출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수출뿐만 아니라 국내 농산물 안전성 관리 및 GAP 인증을 독려 하는 등 농산물 안전 생산 관리도 당부했다.

수출딸기 작목반에서는 “베트남 수출은 검역 등 조건이 까다로운데 절차 등 어려움이 있을 때 시에서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반기에도 수출검역 및 바이어 상담 등 많은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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