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207회 임시회 개회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8 0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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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경예산 안, 조례 안 등 각종 안건 처리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의회 제207회 임시회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다.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는 8월 27일 오전 10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오는 9월 9일까지 1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황세영 의장은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민선 7기 2년차에 접어든 지난달, 태화강이 지방정원에서 국가정원으로 승격되었다. 공해와 오염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벗고, 생태하천을 뛰어넘어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태화강이 울산시민은 물론 국민의 정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시에서도 국가정원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태화강을 생태관광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는데 혼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안 상정에 앞서 김시현 의원은 ‘울산시 자살예방 및 관심에 관한 제언’을, 이시우 의원은 ‘동구 경제활력을 위해 생활 SOC사업 적극 유치“를, 천기옥 의원은 ’기초학력 향상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하여‘를, 이상옥 의원은 ’고등학교 시험 관리에 대하여‘를, 이미영 의원은 ’공공 체육시설 이용의 효율성 제고‘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하여 송철호 시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추경예산이 원안대로 심의 의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시정질문에서 손종학 의원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한 피해 지역기업 맞춤형 밀착지원 촉구‘를, 김성록 의원은 ’도로관리통합시스템(HMS) 구축과 도시 균형발전 및 시민 만족도 고도화 방안‘을, 윤덕권 의원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흔들릴 수 없는 나라, 책임있는 경제강국 울산을 기대하며‘ 를 주제로 질문했다. 


한편, 이번 제207회 임시회는 오늘(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부터 9월 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의정활동, 9월 5일부터 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정활동에 이어 9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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