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9 08: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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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 16일,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 기간 안전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화재와 터미널 등 다중이용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예방과 초기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된다.


소방본부는 이 기간 동안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상황 관리를 위해 긴급대응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경계지구,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해 소방활동 상 취약한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기관 휴무 등에 대비해 지역 병원과 약국에 대한 운영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성묘객의 벌쏘임, 산악사고 등 명절기간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에도 대비해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 빈집 화기제거, 가스차단 등 연휴기간 빈번한 민원신고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안전조치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밖에 신속한 현장대응 및 경찰,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유지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터미널, 역, 공원묘지 등 안전사고 발생이 취약한 지역에 소방차량을 활용한 기동순찰 강화로 현장 응급조치가 가능토록 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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