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유소년축구팀, 전국대회 우승 쾌거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8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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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하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1부 우승
  (사진제공=무안군청)무안군 유소년축구단(이하 무안FC)이 전국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안=황승순 기자]무안군 유소년축구단(이하 무안FC)이 전국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 동안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열린 1회 만천하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 참가하여 U-11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만천하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단양군과 단양군체육회, ()스타스포츠가 후원한 대회로 U-8, U-9, U-10, U-11, U-12,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초등학교 23학년 24개 팀과 46학년 42개 팀으로 구성하여 1,600여명 의 선수가 참가한 전국규모의 대회이다.

 

무안FC무안군축구협회(회장 류대호)의 후원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축구 불모지인 무안군에서 첫 훈련을 시작하여 오는 2월에 창단식을 진행하는 신생팀으로 U-11부의 이번 대회 우승은 3개월에 이룬 엄청난 성과라 할 수 있다.

 

무안FC의 김성현 총감독은 “3개월간의 짧은 훈련기간 이었지만 우리 무안FC 아이들의 열정과 실력은 전국 최고였다, “다른 지역에 비해 늦게 시작한 유소년축구단이지만 학부모운영위원장(위원장 한향미)의 적극적인 노력과 학부모님들의 도움으로 이 같은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유준(무안 오룡초5) 유소년팀 주장은 지난 12월에 진행된 무안군 제3회 유소년 풋살대회에서 군수님이 우리 무안FC에 많은 지원을 해주신다고 약속하셨다며, 빨리 우승 트로피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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