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추방 문화 캠페인 개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2 18: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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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지난 20일 가야읍 쌈지공원에서 장종하 도의원, 군의원, 관계공무원 등을 비롯한 함안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With You 지킴이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추방 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함안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주최하고, 함안성·가족상담소(소장 김선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시홍보마당, 추방선포식, 문화캠페인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추방 인권 포토존 및 판넬 전시,폭력타파 퀴즈 등이 진행됐다. 또한 세대 대표들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추방 선언문을 낭독, 캠페인송을 제창했고 라인댄스 공연, 팝페라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선보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없는 안전한 함안 함께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쓰여진 현수막을 들고 가야시장 및 쌈지공원 일대를 행진하며 폭력예방 홍보 활동을 했다.

군 관계자는 “성매매 추방주간(9.19~9.25)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를 예방하고,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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