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향하는 아름다운 손길 이어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4 1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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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리턴과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지요장학회 관계자 등이 화장품과 마스크를 인천의료원에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의료원을 향하는 아름다운 손길이 연일 계속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실제로 22일 인천의료원 로비에서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와 번 아웃을 걱정하는 기업과 시민단체의 응원물품 기증식이 있었다.

 

이날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장기간 마스크를 착용하는 의료진을 위해 7천여만원 상당의 3종 화장품 세트를 전달했고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지요장학회는 마스크 1만 매를 기탁했다.
 
또 인천시설공단 임직원과 근로자문화센터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송편과 한과 쿠키세트 300인분을 전달했으며 서구 너나들이 검단·검암맘 카페는 후원모금 캠페인을 통해 준비한 간식꾸러미를 의료원에 전달했다.

 

인천의료원은 국내 첫 코로나 확진환자 치료를 시작으로 507명이 치료를 마치고 일상에 복귀했고 23일 기준 50명이 격리치료 중이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상화에서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해 준 지역사회 단체와 개인,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추석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방침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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