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폭로하겠다’ 충격 진실은?... “3년 이하 징역까지 처벌 받을 수 있다” 갑론을박 일파만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5 08:56: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방송사의 남자 아나운서가 ‘성관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아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한 여성으로부터 ‘성관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사건이 제기되며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지나친 추측성 보도에 대한 갑론을박이 제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사회평론가 최성진은 “최근 온라인 사이트에 방송계에 종사하는 남성을 상대로 한 ‘성관계 폭로하겠다’는 폭로성 글이 잇따라 올라오며 충격이 확산된 상황이다. 이러한 무분별한 게시물로 인해 당사자가 사실 관계 규명 없이 비난을 받는 일이 발생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각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해당 사건 관련 단어들이 등장하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