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사회보장 전반 포용성 제고 ICT 주목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5 1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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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시대, 포용적 복지 구현과 ICT의 역할’ SDGs 국제포럼 마련

 ▲국제사회서비스 프로젝트 SDGs 1차 포럼 웹포스터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기존 취약계층 중심의 선별적 복지에서 다양한 욕구 기반의 보편적 복지 확대로의 포용적 사회보장을 가능하게 할 전략으로 최근 ICT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ICT를 활용한 사회보장체계의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키로 해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 후원과 국제사회복지협의회 협력을 통해 26일 화상회의실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 포용적 복지와 ICT 역할’을 주제로 1차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SDGs 국제포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국제사회서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속가능개발목표와 사회의 이슈를 연결해 현안을 파악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이날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ICT 기술과 사회서비스 연결로 SDGs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뉴딜 이슈를 선도, 사회서비스 위상을 제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강충경 ㈜펩스젠 대표이사가 ‘이웰페어(e-welfare)’를 주제로 기조 강연에 이어 안토니오 로페스 펠라에스(Antonio Lopez Pelaez) 스페인국립 원격교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ICT와 사회복지서비스 접목에 관한 국제 동향’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한은희 사회보장정보원 부연구위원이 ‘사회서비스 공공분야의 ICT활용 성과와 과제’를, 박영란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교수 겸 국제 제론테크놀로지학회 부회장이 ‘ICT 관련 돌봄서비스의 성과와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상목 회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 문인혁 동의대학교 로봇·자동차공학전공 교수, 송원경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장,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이한석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사무관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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