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주)에드온에너지 무섭게 성장하는 기업 눈길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1 09: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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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신재생 에너지 전문 컨설팅 '에드온 에너지'는 대기 통합환경 허가를 중심으로 많은 신재생 에너지 업체를 전문 컨설팅 해주고 있다.

대기 통합환경 허가는 준비해야 할 방대한 양의 서류와 기존의 대기 관련 측정 데이타를 첨부해야 하며 환경부와의 협의조정 기간 등 심사기준이 매우 까다롭다.

발전업, 증기판매업, 폐기물 처리업은 2020년까지 이 대기 통합환경 허가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 및 모든 공장 가동을 중단하여야 한다.

에드온 에너지는 이 모든 과정에 상당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발전사업인허가용역, 농업연계형 소형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과 폐자원에너지를 활용한 SRF열병합발전소, 해양에너지인 조류발전 등 탄탄한 기초를 다져왔고, 직접 시행도 하고 있다.

에드온에너지에서는 발상의전환으로 새로운 조류발전 특허를 확보하고 부유선박에서 물레방아형태의 터빈방식을 도입하여  기존 수중프로펠러형식의 터빈에서 고장원인이 되었던 해양폐기물에 의한 고장원인을 해소하였으며, 내구성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조류발전 방식의 기술을 확보하고 실전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에드온 에너지는 홈페이지에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허가용역의 실적과 환경인허가용역의 실적표를 공개하며 인허가 전문 용역기업으로써 공신력을 높이기도 하였다.

에드온 에너지 김민수 대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위원회 회의에 환경부문 검증단으로 참석하기도 하였다.

또 최근  광주.전남 지역 환경컨설팅업체 최초로 환경부의 통합환경허가 관문을 통과하였다고 한다.

인천소재의 폐기물처리업체의 통합환경허가용역을 수주하여 6개월여만에 기술적검토와 현장실사를 면밀하게 데이터화하여 올해 3월15일에 사전협의를 거쳐 5월4일 최종적으로 환경부로부터 통합환경허가증을 교부받았다고 한다.

통합환경허가는 2017년 1월부터 시행하는 제도로서 환경오염예방과 오염물질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환경부에서 유럽연합의 통합환경허가를 모델로 국내실정에 맞도록 설계하여 우선 발전업과 폐기물처리업에 대하여는 2020년 12월까지 통합환경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철강, 화학, 제지업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하도록 되어있다.

수도권 대기업중심의 엔지니어링회사에서 주로 수행하고 있는 통합환경허가를 지방 중소기업에서 완료하기 처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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