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디앤텍,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원천기술, 미국·중국 등 국제특허 등록 마쳐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7 0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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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국 산타모니카 신호등 설치 사례 

[시민일보 = 고수현] ㈜신도디앤텍(대표 오동환)은 차별화 된 기술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원천기술’ 등 다양한 특허인증을 획득하였다.

 

1984년 설립된 ㈜신도디앤텍은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와 ‘컬러도료’, ‘UV도료를 이용한 오염 및 부착방지 시트’ 등이 있다.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와 컬러도료는 도시 내 시설에 불법 광고 부착을 막는 기능이 우수하고 유성 리무버는 낙서 등을 더욱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이 제품들은 모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성능인증(EPC) 및 조달청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조달우수제품’이다. 품질과 성능 및 매년 조달청에서 실시하는 납품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획득한 것. 국내 특허만 13여 개를 보유한 가운데 2015년 세계국제 PCT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이를 중심으로 2018년 중국에 3건의 기술특허 등록과 2019년 캐나다 2건, 미국 2건의 기술특허 등록의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도료 제조 방법의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이 밖에 광고물 부착방지 기능 및 야간 빛 반사 제조 방법으로 국내특허 등록과 국제 PCT 출원을 했다.

 

㈜신도디앤텍은 자외선(UV) 광원에 의한 촉진 내후성 공인시험에서 부착 방지력을 유지하게 해 그 성능을 입증받기도 했다. 야간에는 표면 전체 6시간 이상 축광(낮에 빛을 축적했다가 어두운 밤에 빛을 발하는) 기능 등 복합적 기능이 첨가되는 신기술도 개발했다.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한 결과이다.

 

국제 PCT출원의 계기로 기타 터키, 사우디, 유럽 등 세계 각국에 특허 등록을 준비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0년도 사우디아라비아의 가로등 전기 감전 사망사고의 빈번한 발생에 따른 예방으로 본 기술의 광고물 부착방지 기능 및 전기로 인한 감전사고 방지 효과를 입증했다. 이에 따른 대단위 초도 물량을 수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서는 도시축제 테마거리 조성을 위해 ㈜신도디앤텍의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와 컬러도료로 ‘green parking’과 ‘무인주차정산시스템’을 정비했다.

 

또한, 미국 켈리포니아주에 있는 산타모니카에 설치 및 중국, 싱가폴, 콜롬비아, 터키 등으로의 해외 진출은 순항했다. 이 가운데 2014년 중국 진출은 해외진출의 정점이 됐다.

 

한·중합작으로 중국 신도(대련) 과학기술공사를 설립했고 약 600평 규모의 현지 생산 제조설비를 갖추기 위해 집중했다. 그 결과 2015년부터 광동성, 산동성, 베이징, 청도, 대련 등에 진출하며 많은 곳을 시공할 수 있었다.

 

불법 부착광고물은 도시의 경관을 해치고 이미지를 실추시켜 열악한 환경속에서 나아가 공공시설물 주변에 각종 생활 쓰레기까지 버려지는 현상을 야기하고 있다. 이는 ‘깨진 유리창 이론’에서도 밝힌 것처럼 사회적 병폐의 하나이다.

 

한편, ㈜신도디앤텍 오동환 대표는 “부착광고물 원천 차단으로 각종 공공시설물의 쾌적한 도시거리로 탈바꿈해 도시 거리의 테마에 알맞는 환경 분위기 조성과 전기 감전으로 발생되는 사망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당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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