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기유학 '청도대원학교' … 방역에 철저한 학사운영 국제학교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2 09: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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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도대원학교
[시민일보 = 고수현]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 위치한 국제학교 '청도대원학교'가 2021학년도 1학기 초등부를 신설했다. 효율적으로 SAT, AP를 공부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에도 안전한 학교 생활이 가능하다.

 

청도대원학교는 대원외고와 대원국제중을 협력학교로 두고 있으며, 어학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지난 2015년 개교했다.


오래전부터 중국 조기 유학 추천 국제학교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영어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미권의 명문대를 졸업한 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SAT, AP, ESL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한국 유학생들을 위해 한국어, 인문학 특강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서는 미국 교과서, 중국 교과서, 한국교과서로 수업하고 있으며 청도대원학교의 자체 제작 교과서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사고력을 높이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스포아츠(스포츠와 예술)와 봉사활동, 등 교내외 행사 등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청도대원학교는 가을학기제로 2021학년도 3월에 2학기가 시작된다. 본인이 원할 경우 수시로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전형은 영어필기, 면접시험으로 이뤄진다. 국제학교 특성상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이 많아 영어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면접은 학교 및 기숙사 생활에 제대로 적응할 수 있는지를 다각도로 판단한다. 또, 지원자의 학습목표와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본다.


별도로 중국어 시험은 진행하지 않으므로, 영어공부만 충실히 하면 된다. 중국어, 수학 등은 학교에서 수준별 수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청도대원학교 관계자는 "SAT, AP 시험의 확실한 준비 및 Test center 운영으로 해외대, 중국대, 한국대 입시에 탁월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 국제학교이다"며 "청도대원학교 국제부는 어학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19에도 정상적으로 학사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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