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청소년상담센터 또래상담연합회 ‘솔리언’ 활동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2 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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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산청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병관)는 학교 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연합회 ‘또래오래’가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솔리언(solian)’은 ‘solve(해결하다)’와 사람을 뜻하는 접미어 ‘ian’의 합성어로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 1994년에 시작돼 2012년부터는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또래상담은 또래상담자의 상담·지원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조기 발견 및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또래집단 상호활동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산청군청소년수련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실시 및 해석, 1388 청소년전화, 다양한 교육 및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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