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비에르, 글로벌 편집숍 네타포르테 및 파페치 입점.. 해외유통망 확대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09:48: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르비에르(LVIR)가 글로벌 럭셔리 온라인 편집숍인 네타포르테(NET-A-PORTER)와 파페치(FARFETCH)에 입점하며 해외유통망을 넓혀가고 있다.
 
르비에르는 흐르는 듯 유연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컬러와 소재가 특징인 브랜드다.
 
르비에르는 2019년 6월과 9월, 빅터쇼룸(VICTOR SHOWROOM)과 계약을 맺고 파리와 뉴욕에서 해외 세일즈를 진행했다.

 

현재 글로벌 이커머스인 네타포르테, 파페치는 물론 센스(SSENSE), 모다 오페란디(MODA OPERANDI)에 입점해 있다.

 

이외에도 뉴욕의 삭스피프스 애비뉴, 런던의 브라운패션, 도쿄의 미츠코시, 포르투갈의 스타 발리 등 해외 유명 백화점 및 편집숍에서도 르비에르를 만날 수 있다. 올해 초에는 LA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르비에르 측은 해외에서의 성공 비결을 디테일로 꼽았다. 옷을 만드는 데 있어 디자이너의 감각과 철학보다는 패턴과 봉제, 염색, 가공 등 다양한 공정의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디테일이 남다른 완성품을 만드는데 더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르미에르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패션 트렌드를 쫓아가기보다는 동시대 여성들이 공감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룩을 선보이고 있는 르비에르. 국경을 넘어 해외 유통망을 넓혀가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르비에르의 다음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