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6~22일‘친환경 교통 주간’행사 운영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5 0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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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차 없는 날, 우리 함께 걸어요!...주요 교차로 퍼포먼스·19일 승용차 출입 통제 등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세계 차 없는 날(9월22일)’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친환경 교통 주간’행사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후 전세계로 확산 된 기념일로,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 교통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기관에서 "함께 걸어요(Walk together)"를 주제로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광주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시내 주요 교차로 5개 지역에서 매일 퇴근시간대에‘편하게 걷자! 안전하게 자전거 타자!!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 티켓, 티셔츠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손수제작물(UCC)를 제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와 자치구는 19일을‘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날’로 지정해 청사 내 승용차 출입을 통제한다.

 

​시 관계자는“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행사 주간만이라도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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