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운영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4 0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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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광주시민대학,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선봬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8일부터‘2019년 하반기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은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과 광주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시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광주시민대학’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 하반기에 시작되는‘민주시민의식 함양교육’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강사와 참여자 간 토크쇼 형식의 참여형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의식 교육은 ▲동행하는 시민대학 ▲한국 근현대사에 나타나는 주요 국가폭력과 민주인권 교육 ▲모두에게 페미니즘을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주적 의사결정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등이 편성됐다.

 

‘동행하는 시민대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 과정으로 강의와 대화, 현장답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푸른마을공동체센터(광주 동구 동명로67번길 29)에서 열린다.

 

‘한국 근현대사에 나타나는 주요 국가폭력과 민주인권 교육’은 한국 근현대사 주요 국가폭력이 미친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강의·체험·예술 등 복합형 교육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카페 싸목싸목에서 운영된다.‘모두에게 페미니즘을’은 차별과 불평등에 맞서는 페미니즘과 인권 평등의식이 담긴 성교육 등에 대해 교육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4시 청년인문공간 러브앤프리(광주 남구 천변좌로418번길 17)에서 실시된다.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민주적 의사결정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은 일상의 의사결정을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오는 11월11일부터 3주 간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청소년 수련관(광주 북구 대천로 86)에서 진행된다.

 

​광주 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문학작품으로 돌아보는 상처와 치유의 담론 ▲배려와 존중의 인문학 프로그램 등도 하반기까지 계속된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광주시민대학 교육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민주시민의식 함양 교육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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