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감사장 수여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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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은 2019년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에너지절약 우수 단체 감사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단체는 한국효병원, 이마트 수색점, 국민은행 응암오거리지점, 서문어린이집 등 4개 단체이며, 감사장과 함께 서울시 인증표지판을 전달 받았다.

 

위 사업장들은 고효율 LED로 조명을 교체하거나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들을 통해 온실가스를 10% 이상 감축하여 우수단체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한국효병원은 서울시 우수상을 수상하여 부상으로 5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얻었으며, 이마트 수색점 또한 장려상과 함께 부상으로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부상으로 받은 인센티브의 80%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시설개선 및 자산취득 등에 재투자되어 에너지 절약의 선순환에 사용된다.

 

에코마일리지는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도시가스, 전기, 수도, 지역난방)를 절약하여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시민들의 자발적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이다.

 

은평구는 2015년부터 계속해서 에코마일리지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에코마일리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관내 16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개인 회원 및 단체 회원을 적극 유치하고, 초·중·고 관내학교를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에너지 절약문화 저변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에너지 절약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이룬 것은 구민들과 각 사업장에서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친환경 · 에너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부서에서는 지속적인 에코마일리지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발굴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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