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도서관‘인문학으로 세상읽기 북 토크 콘서트’

김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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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토크 세 번째 시간‘읽기’, 림태주 작가 초청 강연 [부산=김명진 기자]

부산 시립 해운대도서관(관장 김영진)은 9월 21일 해운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2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으로 세상읽기 북 토크 콘서트’의 세 번째 시간을 갖는다.

 

해운대도서관은 올해 ‘떨쳐 일어서다’, ‘새로운 길 찾다’, ‘새 세상 읽다’, ‘고난과 희망을 쓰다’ 등 4가지 주제로 북 토크 콘서트를 운영 중이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주민들이 인생에서 만나는 여러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관계 속에서 위로를 얻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림태주 작가가 나와 ‘관계의 물리학’ 책을 바탕으로 고단한 삶에서 위로를 주는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림 작가는 시인이자 수필가로 ‘이 미친 그리움’, ‘그토록 붉은 사랑’등의 에세이 를 펴냈다.

 

참가 희망자는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문의 평생학습과.

 

김영진 관장은 “이번 북토크 콘서트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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