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휴게소 방역 강화 신종 코로나19‘제로’목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8 1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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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인앤아웃이 운영하는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에서는 추석연휴 기간 휴게소의 방역 예방을 더욱더 강화다고 밝혔다.㈜인앤아웃 기흥휴게소는 올 연휴 기간 내 휴게소내에서신종코로나 감염 확산 제로를 목표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휴게소 특별 방역 강화 대책을 수립 하였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우선 추석연휴기간에는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의 취식을 금지하고, 포장이 가능한 상품을 위주로 판매할 예정이며. 휴게소 체류 시간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내 식당가는 코너별로 메뉴를 2종류 이하로 정하며,가판 매장은 주 메뉴를 위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휴게소 종사원은 마스크 및 페이스 쉴드, 위생 장갑을 모두 착용하고 고객을 응대하도록 했다.

 

방역 강도 역시 더욱더 높게 강화 한다. 밀집도가 높은 출입문과 화장실 등 곳곳에는 방역담당 인력을 배치해 시설 소독 및 환기를 수시로 실시하고, 방문객 발열 체크와 출입 명부 작성 등을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출입 명부 작성은 수기, QR코드, 간편 전화 체크인 방식을 활용할 예정으로, 간편 전화 체크인은 휴게소별 부여된 가상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 내역이 확인된다.

 

이외에도 마스크 착용 협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영상과 방송을 송출하고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응원 문구가 담긴 포스터 부착해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인앤아웃 기흥휴게소 관계자는 “휴게소를 방문 고객들의 안전이 제일 우선으로 영업대책을 만들고, 휴게소 내 방역에 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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