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신한은행과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9 1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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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에서 황광수 한전 중소벤처지원처장(왼쪽에서 세 번쨰), 권오형 신한은행 외환사업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한국전력은 지난 17일 신한은행 대기업센터에서 신한은행과 '한전 수출보증브랜드 인증기업(KTP:KEPCO Trusted Partners)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수출금융 이용에 중소기업이 보다 쉽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전 수출보증브랜드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금융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출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특히, 수출 대금 조기 현금화를 위해 수출신용보증(매입) 수출기업이 수출 대금 결제일 전에 수출채권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공사가 보증하고, 국내 은행이 채권을 매입하는 금융 상품이다.

상품을 이용할 경우 ‘무역보험공사 보증료’ 등을 할인해주고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수출할수 있도록 연간 미화 2만달러 내에서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보장해주는 수출안전망 보험 가입과 환율 우대 혜택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전과 신한은행은 수출정보제공, 금융상담 및 수출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각종 수출컨설팅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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