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민방위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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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市 산하기관 중 유일한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수상

   

광주환경공단(좌측부터 두 번째)이 지난 17일 제44주년 민방위 창설기념일을 맞아 행정안전부로부터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기관'에 선정돼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및 타 유공 기관 관계자 등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좌측부터 다섯 번째)과 함께시상 후 단체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제44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일을 맞아“민방위 업무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민방위 업무발전 관련 사업을 평가한 것으로 환경공단은 실생활에 밀접한 직장민방위대 운영, 기관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운영, 각종 재난대피 훈련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부서별 취약요소를 분석하고 기구 및 조직을 효율적으로 편성해 각종 재난 및 테러에 대비했으며 민방위 및 화생장비 등을 확보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교체해 상시 비상대비 태세를 갖췄다.

 

또한 서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재진압 및 화생방 훈련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전 임직원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이수했으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상무소각장 주민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섰다.

 

김강열 이사장은“연초 수립한 재난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와 다름없는 훈련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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