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파쇄기로 데이터 영구삭제, ‘하드디스크 물리적 파쇄’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9 1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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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언론 보도를 통하여 보도된 것처럼 사용하던 컴퓨터를 그대로 버리거나 간단하게 포맷만 하고 중고상이나 폐가전 업체에 팔게 되면 삭제했다고 생각했던 하드디스크안의 데이터를 복구 전용 프로그램으로 손쉽게 복구할 수 있어 그 안에 들어있던 영업자료와 개인정보는 물론 고객 정보, 카드 등 금융 정보까지 빼내어 해외로 유출하거나 범죄에 악용되는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공공기관, 기업, 학교, 병원, 금융업체 등에서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나 노트북의 외장하드라 불리는 하드디스크, HDD는 많은 양의 개인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안파쇄 전문 업체 더부러 관계자는 “하드폐기 시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정보보안 대책은 디스크파기 확인이 가능한 파쇄기를 이용해서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물리적 파쇄 과정을 거치는 것” 이라고 조언한다. 이는 원형이 남지 않도록 조각조각 파쇄 되어 복구가 절대 불가능하다. 

 

더부러 멀티파쇄기는 하드디스크뿐만 아니라 서버 HDD, 노트북, 반도체를 이용한 저장매체(SSD, USB)나 광학 방식(CD, DVD)까지 폐기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하드디스크 파쇄기는 서버폐기와 하드폐기 동시에 처리가 가능하며 3.5인치, 2.5인치 규격에 상관없이 되면서 LTO필름, OTP카드, 백업테이프, 카지노 칩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장매체도 한 번에 파쇄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녹화를 거쳐 파쇄작업 전 과정을 고객에게 공개하는 점이 특징이다. 

 

더부러 관계자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쇄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정보나 민감 정보가 유출되는 보안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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