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대형 유류화재 초기 진압 훈련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9 1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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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소화약제 활용 훈련으로 특수 화재 대비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대형 유류화재사고 초기 진압을 위한 포 소화약제 소화훈련을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전 119안전센터 현장 활동 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포 소화약제는 포가 유류화면을 덮어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질식효과와 혼합된 물에 의한 냉각효과 등으로 유류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다. 양산소방서에서 사용하는 포 소화약제는 천연원료를 사용하여 국내 환경평가 전 항목을 거친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화재현장에서 환경피해를 극소화 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훈련은 관내 위험물제조소등의 화재 시 초기 대응을 목적으로 포 소화약제 진압용 중발포 및 직사관창 등 장비 사용요령, 인명구조 및 시민 대피명령 방법, 가연성액체 및 환경오염 물질 등의 누출 · 확산방지를 위한 흡착포사용, 방제둑 설치요령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김동권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위험물제조소 등 특수화재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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