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성민병원 ‘유방암 올바른 상식’ 건강강좌 호응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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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성민병원 박성준 병원장이 인천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유방암의 올바른 상식’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뉴 성민병원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병원에 따르면 박성준 병원장이 14일 인천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유방암의 올바른 상식’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했다. 이날 강좌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박 병원장은 이날 암 발생과 치료 통계를 들며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들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박 병원장은 중앙대병원에서 1985년부터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특히 2019년 2월 정년퇴임을 할 때까지 갑상선 암 수술 3,000래를 비롯해 유방암 수술 2,500래 등을 집도하며 유방암·갑상선 암의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박 병원장은 강의에서 “대부분의 암이 조기발견으로 치료했을 경우 완치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건강상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의 고령출산, 저출산 등은 유방암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적극적인 자가진단과 예방활동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 성민병원은 지난 4월 갑상선·유방센터를 개설하고 암을 비롯한 갑상선과 유방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한 대응에 체계를 갖추고 활발한 치료와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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