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이낙연 48%>황교안 28%

이영란 기자 / jo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5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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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을 김두관 36%>홍준표 30%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4·15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과의 가상대결에서 크게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개됐다.


KBS가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 22일과 23일 각 선거구에서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전 총리와 황 대표 대결 시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47.9% 지지율을 얻은 이 전 총리가 27.9%의 황 대표를 20%p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에서만 둘의 지지도가 비슷했고,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모두 이 전 총리가 우세했다. 


경남 양산시을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전략공천된 김두관 전 경남지사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양자대결 구도를 가상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 전 지사는 36.0%를, 홍 전 대표는 29.6%를 얻어 오차범위(8.8%p) 내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응답률은 종로 8.5%, 양산을 8.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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