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경관조성용 겨울 꽃 무상 분양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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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는 초화류 육묘장에서 생산된 겨울꽃 팬지와 꽃양배추를 읍면동, 시설관리공단, 학교 등에 사전신청을 받아, 지난 11일부터 7만8천본을 무상 분양해 경관 조성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또 아름다운 양산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요 도로변, 꽃탑, 화분, 화단에 팬지와 꽃양배추 8만본을 심을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 초순 양산천변 화단 및 35번 국도 도로변에 튤립 구근 2만본을 식재했으며, 내년 4월 개화시기가 되면 생동감 넘치는 꽃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연중 아름다운 양산 시가지 조성을 위해 형형색색 다양한 화종 을 모색하고 분양하여 양산시민 및 내방객에게 꽃향기가 넘치는 양산을 만드는데 기여할 방침”이라며 “급속한 도시화 대비 시가지 경관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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