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기억하는 역사, 함께하는 미래' 대여 전시

김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17: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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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육청 기록관 제작 ‘교육, 지지않는 독립의 꽃’ 등 전시 [부산=김명진 기자]
 

국가보훈처 부산지방보훈청(청장 권율정)은 2019. 12. 3.(화)부터 12. 12.(목)까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관에서 제작한 특별기획 순회전시회 ‘기억하는 역사, 함께하는 미래’ 작품 판넬을 대여, 청사 1층 로비와 2층 아뜨리움에서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0주년을 맞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임시정부 관련 독립운동가들의 청렴 일화를 담은 ‘청렴, 나라를 지키는 힘’ △ 경남지역 독립유공자 소개 및 관련 기록물 전시인 ‘교육, 지지않는 독립의 꽃’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렴, 나라를 지키는 힘’은 UN반부패의 날(12.9)을 계기로 12. 3.(화)~13.(금)까지 운영하는「반부패주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또한 2019년 정부혁신 추진과제로 직원 개개인의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적극행정 실천의 계기가 됐다.

부산지방보훈청 기록관에서는 시청각자료 등 다양한 기록물을 활용한 전시콘텐츠를 개발하고, 대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부산지역의 보훈정책을 알리고, 보훈의식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2019년도 정부혁신 역점분야 중 하나인 시민참여를 통한 보훈문화확산을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이를 기리기 위해 특별히 경상남도교육청 순회전시물을 대여하여 이번 전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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