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어머니, 아들 걱정..."자기 전에 약 반알 먹고 자라"

서문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00:00: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해인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의 뉴욕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엠파이어 스테이트에서 야경을 구경하며 “지금까지 살면서 봤던 풍경 중에 가장 웅장하고 압도적이다. 눈으로 많이 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아깝다”며 야경을 보여주기 위해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정해인의 어머니는 연결이 되자마자 "다 보인다. 몇 층이냐"고 묻다 "자기 전에 약 반알 먹고 자라. 약간 콧소리가 난다"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어 "야경이 너무 멋있다. 내년 환갑여행을 미국으로 가자"고 말했다.

정해인의 어머니는 야경보다는 아들의 식사와 건강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초현실 대화를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해인은 당황하며 급하게 전화를 마무리 지었다.

정해인은 다음으로 아버지는 급한 업무로 인해 10초 만에 전화를 끊었다. 여기에 포기하지 않고,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실패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정해인은 뉴욕 첫날밤을 마무리하며 이목을 모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