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덕계동 주민자치위, 코로나19 극복 의료진 응원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1 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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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종합병원, 119안전센터 등 12개 기관에 꽃바구니 전달 [양산=최성일 기자]
 12개 기관에 꽃바구니 전달

양산시 덕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창현)는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응원을 위해 손수 제작한 꽃바구니를 12개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소비 위축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코로나19 지역사회 위기극복을 위한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으로 경상남도 보조사업을 신청했고, 지난 6월 최종 확정되면서 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꽃바구니 120개와 덕계초등학생들이 작성한 응원메세지를 담은 액자 12개를 제작, 양산시 보건소, 관내 종합병원 및 119 안전센터 등 12개 기관에 각각 전달했다.

윤근수 덕계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각종 행사 취소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계절 꽃을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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