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겨울나기 돕자"··· 동대문구 곳곳서 나눔온정 물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8 1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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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관·단체 성금·성품 기탁 이어져
▲ 장안종합사회복지관 880가구 위한 사랑나눔 성품 전달.(사진제공=동대문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지역내 각종기관에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우선 지난 6일 답십리1동에 소재한 도이치모터스㈜는 구청을 방문, 보듬누리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도이치모터스㈜는 2011년부터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95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1000만 원 증액한 2000 만원을 기부하며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해송 도이치모터스㈜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이전달받은 성금을 보듬누리 희망결연 사업과 각종 복지사업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지난 5일에는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이 구청 광장에서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돨된 성품은 상·하반기 바자회로 얻은 수익금 3200만원으로 구입된 생필품 670세트 및 전기매트 210개로, 14개 동에 전달됐다. 각 동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상자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4일에는 서울유치원부모와 아이들이 지역 저소득 이웃 위해김장김치 150kg(5kg, 30박스)를 담궛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해 김치를 직접 전달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돕기 위해 선뜻 기부에 동참한 기부업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귀한 성금·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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