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호 강동구의원, 천동초교 교통안전 점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1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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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호 의원이 천동초 앞 교통안전·보행편의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평호 서울 강동구의원(천호1·3동)이 최근 천동초 앞 교통안전·보행편의 개선을 위해 천호3동장과 주민자치회위원·지원관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민관 합동 현장 조사로 진행된 이날 현장조에 참석한 양 의원은 천호3동장을 비롯해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살피면서 천동초 삼거리 동시 횡단보도·신호체계 운영 등의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지 다각적으로 조사했다.

 

 천호3동은 지역내 초등학교가 없어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 천동초등학교(길동 소재)로 등하교 하는 어린이들이 대다수여서 2001년에 설치된 천동보도육교와 사방으로 흩어져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이에 2012년 육교철거와 횡단보도 신설에 관한 학부모 투표가 진행되었으나 육교철거는 반대의견이 많아 무산됐다. 2018년에는 교통 신호체계 정비·어린이보호구역 설치, 통학로 인도 안전바 설치 등이 선결되는 조건하에 보도육교 철거 찬성 의견이 모아졌다. 

 

현장조사를 마친 양 의원은“이 문제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내년도 천동초 앞 교통개선과 보행편의 개선을 위한 공론장 운영 시 주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의결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기관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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