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야탑역 앞 성남대로에 횡단보도 설치하기로

오왕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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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기획과-야탑역 1번 출구와 성남대로 건너편 4번 출구 잇는 횡단보도 12월 설치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분당구 야탑역 광장 앞 왕복 10차선 성남대로에 오는 12월 말까지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시는 야탑역 1번 출구와 대로 건너편 4번 출구를 잇는 횡단보도 설치 건에 대해 분당경찰서와 최근 협의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 설치하는 횡단보도는 길이 40m, 폭 8m 규모다.

 

해당 지역은 성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번화가가 형성돼 있고, 야탑역 광장,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하루 5만 명을 넘는다.

 

평상시엔 야탑역 지하보도를 통해 성남대로를 건너다닐 수 있지만,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는 심야시간(자정~새벽 5시) 대에는 지하보도가 폐쇄돼 인근 횡단보도를 통해 400m 이상 돌아가야 한다.

 

성남시는 이런 보행자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설치에 나서게 됐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분당구 야탑역 광장 앞 왕복 10차선 성남대로에 오는 12월 말까지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시는 야탑역 1번 출구와 대로 건너편 4번 출구를 잇는 횡단보도 설치 건에 대해 분당경찰서와 최근 협의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곳에 설치하는 횡단보도는 길이 40m, 폭 8m 규모다.

 

해당 지역은 성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번화가가 형성돼 있고, 야탑역 광장,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하루 5만 명을 넘는다.

 

평상시엔 야탑역 지하보도를 통해 성남대로를 건너다닐 수 있지만,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는 심야시간(자정~새벽 5시) 대에는 지하보도가 폐쇄돼 인근 횡단보도를 통해 400m 이상 돌아가야 한다.

 

성남시는 이런 보행자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설치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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