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건강 이중제형 건강기능식품 한국야쿠르트 ‘쿠퍼스 프리미엄’ 리뉴얼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10:36: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04년 초유 항체 함유한 기능성 발효유로 첫 선

2009년 건강기능식품 ‘쿠퍼스 헛개나무’로 진화

2013년 국내최초 이중캡 적용한 ‘쿠퍼스 프리미엄’ 출시

2017년 ‘쿠퍼스 프리미엄C’ 출시로 간 건강과 콜레스테롤 건강을 한번에

2019년 리뉴얼로 기존원료에 특허 유산균 HY7207 추가

기능성 진화와 섭취 편의성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15년간 소비자 사랑 이어나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최근 ‘쿠퍼스 프리미엄’을 리뉴얼 하며 기존 ‘쿠퍼스’ 브랜드를 더욱 강화했다.  

 

‘쿠퍼스’는 지난 2004년 초유 항체를 함유한 기능성 발효유로 시장에 나왔다. 발효유의 기능성을 ‘간’까지 확대한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발효유로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3년간 프로젝트팀을 운영하면서 5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했다.  

 

5년 뒤인 2009년에는 건강기능식품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에는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헛개나무 추출분말 2460㎎을 함유했다.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는 출시되자마자 일평균 14만 개 이상 판매되며 업계에 헛개나무 소재의 제품 열풍을 이끌어 냈다.  

 

한국야쿠르트는 이후 간 건강 기능성 소재인 밀크씨슬을 제품에 적용하고자 했으나, 밀크씨슬의 쓴 맛으로 인해 액상으로 녹여 제품화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랐다. 

 

하지만 2013년 이중캡이 적용된 ‘쿠퍼스 프리미엄’을 출시하며 밀크씨슬과 헛개나무 추출분말을 한 병에 담을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뚜껑에 정제 형태의 밀크씨슬 260mg을, 용기에는 액상 형태의 헛개나무 추출분말 2460mg을 함유해 평소 간 건강뿐만 아니라 알콜성 간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야쿠르트는 그 후 ‘쿠퍼스 프리미엄’의 라인업을 이원화하며 간 건강 전문 브랜드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2017년 출시한 ‘쿠퍼스 프리미엄C’는 간 건강에 콜레스테롤 건강까지 더한 제품이다. 

 

‘쿠퍼스 프리미엄C’는 홍국에 들어있는 모나콜린 K 5mg을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홍국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이다. 부원료로 은행잎 추출물도 들어갔다.  

 

이 제품은 기존 ‘쿠퍼스 프리미엄’과 마찬가지로 이중 복합제형이다. 홍국과 은행잎추출물을 정제로,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헛개나무 추출분말 2,460mg을 액상으로 만들어 한 병에 두 가지 기능성을 담았다.   

 

지난달에는 ‘쿠퍼스 프리미엄’에 간에 좋은 기존 원료 외 자체 개발한 HY7207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한국야쿠르트의 축적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특허 유산균이 더해져 시너지를 발휘 한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15년간 이어져온 쿠퍼스의 인기비결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한 기능성 진화와 섭취 편의성에 있다”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쿠퍼스와 같은 기능성 제품의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