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째 선박 수리업을 이어온 ‘덕유산업’, FRP 선박 제작, 수리 서비스 제공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8 1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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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유산업 이명석 대표와 아들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2대째 선박 수리업을 이어온 ‘덕유산업(대표 이명석)’은 FRP 선박 제작, 수리 서비스를 제공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덕유산업은 FRP 선박 수리 전문업체로 이명석 대표는 "선박의 발달은 인류 문명의 발상지인 고대로부터 기원하며, 인류문화의 발상지들은 모두 큰 강과 근접해 있었고 또 바다가 가깝기 때문에 선박은 인류 문명의 발달에 큰 기여를 했다"며, "이렇게 역사가 깊은 선박 관련 일을 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FRP 선박수리는, 뱃일을 하거나 바다 위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분야이다. 목숨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 어느 것보다 전문성과 신뢰가 요구된다.

 

선박 제작 업계에서 40년간 종사해온 덕유산업의 이명석 대표는 "종사한지 40년이 되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정확한 눈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지금은 그의 아들도 같이 운영 중이기 때문에 제작 및 수리 기술을 대에 이어 전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박 관련된 일을 한지는 오래 되었고, 덕유산업이라는 상호명으로 운영을 시작한지는 3년 정도이지만 그 동안 회사 규모는 많이 확장되었다"고 덧붙였다.

 

선박 제작이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분야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선박 만드는 일을 꾸준히 접해왔고, 오랫동안 전문성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되었다는 덕유산업의 이명석 대표는 그의 아들도 이 일에 관심을 보이며 함께 하게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러웠다고 한다. 아버지의 어깨 너머로 보며 얼마나 보람되고 전문성 있는 일인지를 알게 된 것이다.

 

▲ 사진제공 : 덕유산업

 

부자가 함께 FRP 선박수리 수리 관련하여 꾸준히, 또 성심껏 하다 보니 덕유산업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믿고 맡겨주시는 고객분들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신뢰도에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 깔끔한 작업 처리 과정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기술력인데, 이 기술력에서도 다른 업체에 밀리지 않게 꼼꼼히 확실하게 작업하다 보니 타 업체에 비해 찾아주는 고객들이 꾸준하고 많은 편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FRP 선박 수리 전문 업체 덕유산업은 그 전문성과 사업체 크기를 지금보다 좀 더 확장시키고, 또 다른 분야에 대해서 지평을 넓혀갈 예정이다. 바다와 관련된 분야가 무궁무진하기에 끝없이 펼쳐진 넓은 바다처럼 더욱 많은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의 사업과연관지어 아들과 함께 크게 확장하는 것이 꿈이자 포부라며 이명석 대표는 전했다.

 

바다 위의 선박은 부품이나 기계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큰 사고와 직결되기에 무척 세심한 제작과 수리가 필요하다. 

 

이 대표는 "이런 민감한 부분에 있어서 아직 한번도 고객분들에게 쓴소리 듣지 않고 전문성 있게 잘 운영하고 있는데, 이러한 모습을 보고 꾸준히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그 분들이 계시기에 지금까지 이 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덕유산업은 신조선, 즉 배를 새로 만드는 일도 오랜 시간 진행을 해왔다.

새롭게 배를 만드는 것을 전문적으로 꾸준히 진행해 오면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클라이언트의 만족을 이끌어 냈으며 신조선 분야에서도 꾸준한 재오더를 받고 있다.

 

덕유산업은 2대에 이어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가지고 앞으로도 선박수리 뿐만 아니라 바다 관련 산업으로 기술력을 넓혀갈 예정이며, 선박 제작, 수리가 필요한 분들은 덕유산업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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