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자원봉사센터, 항균히어로 캠페인 전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3 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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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가족봉사단, 따오기봉사회 우리동네 생활방역에 앞장서 [창녕=최성일 기자]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서 항균히어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창녕군자원봉사센터(군수 한정우)는 지난 11일 제13기 가족봉사단, 따오기봉사회 60여명과 함께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5개소에서 ‘구석구석 빈틈없는 자원봉사 항균히어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제안으로 코로나19로 지속적인 생활방역이 요구됨에 따라, 구석구석 비어있는 방역장소를 찾아 생활방역을 실천하는 방역 주체가 되도록 독려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봉사자들은 장소별로 5개조로 나누어서 다중이용시설 내 접촉이 빈번한 승강기, 자동문 버튼, 출입구, 문손잡이 등 124개소에 감염 차단 효과가 있는 항균 필름 및 홍보스티커를 부착하여 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 자원봉사자들은 작은 손으로 부착 장소를 깨끗하게 닦고 부모님이 재단해 준 항균필름을 조심스럽게 부착하여 자원봉사의 행복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봉사에 참여한 제13기 가족봉사단 오현정 단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보탬이 되어 보람되었고,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자원봉사로 함께 극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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