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회,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개회...내달 15일까지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4 1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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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의회, 제263회 제2차 정레회 개회(출처=함평군의회)
[함평=황승순 기자]

전남 함평군의회(의장 김형모)가 23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함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최근 대규모 확산세를 유지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발열체크, 가림막 설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강화된 방역조치가 실시된다.

또한 지역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 등 민간인은 물론 집행부 공무원에 대해서도 본회의장 참석 인원을 제한할 방침이다.

이번 정례회는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총 2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1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이 차례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김형모 함평군의회의장은 “사상 첫 4천억 원을 돌파한 내년도 본예산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지역전반을 위해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선심성‧낭비성 예산이 있는지 면밀히 확인하겠다”면서, “다만 집행부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려는 지역현안사업과 주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 대책은 의회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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