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년 이하 징역을 처벌 받을 수 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전처’ 논란 속 사회적 우려 급부상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9 10:44: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국가대표 출신 배드민턴 스타가 BJ 한미모로 인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케빈 나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도한 악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회평론가 최성진은 “BJ 한미모 발언으로 촉발된 배드민턴 국가대표 전처에 대한 의혹은 정확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남편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체육인은 이번 논란과 관련이 없는 만큼 그에 대한 비난은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사이버 명예훼손은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를 퍼트릴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각인해야 한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전처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솓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