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옥 강진군수, 로열제리 생산 양봉농가 방문‘소통 행정’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0: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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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인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의 고충 수렴

이승옥 강진군수(오른 쪽)가 지난 18일 벌 사육농가인 김형호씨 농장을 방문, 여왕벌 생산 및 로열젤리 채취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사진,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이승옥 강진군수가 지난 18일 율산양봉(성전면 월하리) 김형호 대표의 양봉 사육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양봉 농가들이 겪는 실질적인 고충을 수렴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율산양봉 김형호 대표는 2017년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된 선도농업인으로, 로열젤리 채유광 클린장치와 격왕판을 개발해 로열젤리 생산력 증대와 양봉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로열젤리는 항암효과, 면역증진 및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천연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 대표는“기후 변화와 질병으로 벌꿀 생산량이 예전만 못하다. 후계농업인들을 위해 다양한 경험으로 얻은 노하우, 기술 개발 및 양봉 지식 등을 전하고 양봉기술 보급에 널리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

 

이승옥 군수는“양봉산업이 우리 농업·농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에 군 또한 밀원수(樹) 조성과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품질 양봉 생산물로 강진 양봉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양봉 농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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