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쿨한 할배·할매 안녕한 여름나기’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3 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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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어르신에 전달할 쿨키트 200세트 제작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는 지난 1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쿨한 할배 할매 안녕한 여름나기’지원을 위하여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쿨키트 200세트를 제작했다.

본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주관하였으며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쿨매트, 여름이불, 모기장, 부채 등 총 6종으로 구성했다.

구성품 중 하나인 부채에는 캘리그래피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담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의미를 더했다. 제작된 키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로당, 마을회관 등의 이용이 제한되어 힘들어 하시는 어르신에게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고, 비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사랑의 봉사 실천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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