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 등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8 1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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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생활방역…남사예담촌 등 주요관광지 [산청=이영수 기자]
 

산청군은 28일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추석 전 사전방역은 물론 동의보감촌 환경정비와 시설물 관리 등 연휴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10월4일까지 5일간 1일 9명(총 44명) 내외의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동의보감촌 내 주요시설물 점검·관리, 화장실 청소 및 환경정비, 주요시설물 대상 방역활동 등을 실시한다.

방역 및 관리대상 시설은 엑스포주제관과 한의학박물관, 동의전 등 주요 건축물을 비롯해 곰전망대와 황금거북이 등 조형물, 숙박시설인 한방자연휴양림 등이다.

추석 연휴기간 동의보감촌 내 식당과 판매장 등 민간·위탁시설들은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정상영업을 실시한다.

군은 동의보감촌과 함께 남사예담촌 등 지역 내 주요관광지에 대해서도 연휴기간 내 지속적인 생활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연휴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여부 점검과 생활방역 실시로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며 “연휴 기간 산청을 찾아주시는 분들께서도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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